忙中閑(망중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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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욕심이 생겨서 한마디! 이곳을 들어서면 정면에 대망의 인물 간판이 보입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몃있는 건물에 좀 촌 스러운 감이 있어 한 말씀 드립니다. 얼마전 간판을 시공하는것을 볼때는 백색 스텐레스로 괺잖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 후 보는 감각은 깜작 놀랐습니다. 그대로 두지 않고 검정색을 도색해서 무척 실망 했습니다. 검정색은 망자나 초상집을 연상하게 마련입니다. 인터넷에 SNS 등 현대 감각은 색과 조형과 조명입니다. 젊은이와 다르다고 차별화 한감이 있어 아쉬워 했습니다. 거액이 아니라면 신쭈(황금색, 놋그릇 색)등 으로 바꿔 주실수는 없는지? 혹 제 생각이 과욕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여러 해전 오래되지않은 터널을 통과할때 터널입구의 터널명 조형물이 주물인덧 검은색이 눈에 거슬려서 시공청에 신주(놋쇠)로 바꿔 달아주기를 권했는데 서울지방국토 관리청에서 감사장이 왔습니다. 얼마후 그곳을 통과 할때 보니 원안데로 바꿔 설치 해서 햇빛에 번쩌기는 것을 보아 기뻣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