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사람은 위를 처다 볼 여유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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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의 제목은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입니다. 섬기는 사람은 섬기는 일이 중요할 뿐 높은 사람에게 잘 보이거나 구색을 갖추기 위한 체면치례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행사를 위해 사람을 동원하고, 의전을 하고, 형식적인 문서를 남기고 하는 일 등 보여주기식 보다는 실질적으로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되기를 바랍니다. |